남대천 하구습지의
봄꽃세상
양양 남대천 하구는 연어가 돌아오는 강이자, 개구리밥과 부들이 자라고 개구리가 깨어나는 살아있는 습지입니다. 생태지도사와 함께 루페로 들여다보고, 뜰채로 건져 올리며, 작은 생명들의 비밀을 배워봐요.
어린이날엔 가볍게,
주말엔 깊이 있게.
5월 5일 어린이날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5월 23·30일과 6월 6일엔 생태지도사와 함께 깊이 탐험하는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루페로 보는
작은 세계와 봄꽃 뱃지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체험 부스.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습지 식물·물속 생물 관찰과, 세상에 하나뿐인 봄꽃 뱃지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생태지도사와 함께
습지의 비밀을 찾는 시간
습지가 왜 우리 몸의 콩팥 같은 역할을 할까요? 개구리밥과 부들은 어떻게 물을 맑게 할까요? 알에서 올챙이, 개구리가 되기까지 — 생태지도사와 함께 습지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물의 한살이를 관찰합니다.
접수하기달력 위의 네 번의 만남
송이조각공원 · 오전/오후
하구습지 · 오전/오후반
하구습지 · 오전/오후반
하구습지 · 오전/오후반
습지에서 배우는
세 가지 이야기
뜰채와 루페, 관찰통을 손에 들고 생태지도사의 안내를 따라가며 직접 보고 기록합니다.
습지가 왜 중요할까요?
물을 머금고, 정화하고, 수많은 생명을 품는 습지. 우리 몸의 콩팥 같은 역할을 하는 습지 생태계의 비밀을 풀어봐요.
개구리밥과 부들 이야기
물 위를 뒤덮은 연두색 개구리밥, 길게 올라온 부들 잎. 작은 부유식물과 정수식물이 어떻게 물을 맑게 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요.
알에서 개구리까지
말캉한 알, 꼬리가 긴 올챙이, 네 다리가 돋는 어린 개구리. 양서류의 신비로운 한살이를 직접 눈으로 따라가 봐요.
하구습지에서 만날
작은 생명들
물 위 개구리밥 사이, 얕은 물가, 진흙 바닥까지 — 남대천 하구습지는 다양한 생물들의 보금자리입니다.
이렇게 챙겨오면
든든해요
야외활동이니 움직이기 편한 복장으로 오세요.
개인 준비물
- 필기구 (연필·노트)
- 야외활동에 편한 복장
- 운동화 (젖어도 괜찮은 것)
- 햇빛을 가릴 모자
- 마실 물 한 병
현장 제공
- 루페 (돋보기)
- 만들기 체험 재료 (봄꽃 뱃지)
습지의 친구들과
함께 지켜주세요
습지의 식물과 동물은 모두 제자리에 살아가고 있어요. 꺾거나 가져가지 않고, 있는 그대로 관찰해 주세요.
뜰채로 건져 올린 생물은 관찰이 끝나면 원래 살던 물가에 다시 놓아주는 배려가 필요해요.
습지는 물과 진흙이 섞인 곳입니다. 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물가에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본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진행됩니다. 신청 시 어린이 단독이 아닌 보호자가 함께 신청해 주세요.
비가 오면 프로그램이 어떻게 되나요?
소량의 비는 우비를 준비해 진행하지만, 호우나 천둥번개 등 안전이 우려되는 기상 상황에서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어요. 기상 상황에 따라 개별 안내드립니다.
몇 살부터 참여할 수 있나요?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기본 대상으로 합니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보호자가 안전을 충분히 살펴주실 수 있다면 함께하실 수 있어요.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양양송이조각공원(양양읍 송암리 502)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일에는 만차가 될 수 있으니 여유있게 도착해 주세요.
신청 취소는 어떻게 하나요?
대기 중인 분들을 위해 참석이 어려워지면 최소 전일까지 문의처로 연락해 주세요. 한 자리가 또 한 가족의 경험이 됩니다.
5월의 어느 토요일,
습지에서 만나요
5월 23·30일, 6월 6일 정규 프로그램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
회차별 선착순 16명,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요.